탄자니아의 우리계열 밤문화와 나이지리아의 코인카지노

탄자니아의 바카라 언니들


작년에 탄자니아를 다녀왔는데 탄자니아의 밤문화를 알아 봅니다. 탄자니아는 이슬람 교도들이 많은편이라 공개객인 밤문화 장소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대신 이곳은 클럽과 바들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길가는 우리카지노 계열의 여자들이 카지노로 보이지 않는 이곳 아프리카에서 대표적인 바에 가보면 여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들은 모두 외박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는 방법은 택시를 타고 큐바에 가자고 하면 됩니다. 대략 편도 2~3만 실링 정도 입니다. 영어 소통이 가능하고 바디랭기지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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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 클럽에서 맥주 한 잔 하면서 슬슬 물색하시고 맘에드는 언니 있으면 닥서서 같이 흔들어 주다가 같이 음료수 한 잔 하자고 하시면 됩니다. 맥주 한 잔 사주고 적당히 놀다가 위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로 가면 됩니다. 숙박료 60$에 언니 하루 100$입니다. 짧은 것은 50$도 가능합니다.

근처 클럽에 가면 아가씨 질은 좀 떨어지지만 언니들이 알아서 다가와 같이 자자고 난리입니다. 이상한 건 이슬람 복장으로 몸을 꽁꽁 싸매고 제 앞에서 엉덩이를 부비며 자자고 꼬시는 언니들도 있습니다. 인도가 가까워서 인도계 여자들도 보입니다. 취향따라 고르시면 됩니다. 200$ 정도면 하룻밤이 해결됩니다. 택시강도나 핸드폰 분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나이지리아 카지노의 발전


나이지리아는 인구 1억8천 만명의 대국입니다. 대지는 넓고 태양은 아침부터 눈이 부십니다. 시냉로 갈수록 도시는 생각보다 세련되어 보입니다. 현지 음식에 대한 도전은 힘들 것 같고,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중국식당으로 갔습니다. 인구 200만의 수도 아부자는 매우 안전합니다.

나이지리아 거주 바카라 회원은 우리카지노 계열로 회원은 약 500명. 라고스에 약 20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수도 아부자에 약 50며이 있습니다. 거의 모두 대사관 직원이나 기업 관계자이며 순수 생업에 종사하는 순수 교민은 아주 적은 숫자입니다.
다음날 식사도 중국식당에서 했는데 이곳은 한국의 성북동과 같은 곳입니다. 누가 아프리카를 빈국이라고 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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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과 재래시장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예비역 장군 1명이 동행 했습니다. 그러나 필자가 생각했던 시장은 찾지못해 중도 포기했고 이슬람교도의 모스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는 절차는 복잡했고 사진 촬영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어 외관만 둘러보고 왔습니다.

이 나라는 석유생산을 통해 벌어드린 막대한 부를 어디론가 강물처럼 흘러버린다. 또한, 기독교와 이슬람으로 반반씩 갈라긴 종교적 갈등으로 250여 부족간의 대립이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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